권태현 / 광장 조각 내기 허호정 / 공동체의 계기를 위한 여덟 개 노트 전솔비 / 한계의 장소로부터 권정현 / 미술이 환대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? 김맑음 / 조각난×광장×곱하기: 가상의 광장을 떠올리며